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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공부
*불타사 불교경전 자료실 법화경입니다(구글)
◆ 법화경의 구성
법화경法華經의 원래 제목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다.
『법화경』은 『화엄경』,『금강경』과 함께 대승삼부경(大乘三部經)중의 하나이다.
법화경의 한역으로서는 서진의 축법호(Dharmaraksa)가 서기 276년에 번역한 정법화경\' 10권과 요진의 구마라집(Kumarajiva)이 406년 번역한 \'묘법연화경\' 7권,
그리고 수나라 때 사나굴다(Jnanagupta)가 601년 번역한 \'첨품묘법연화경\' 7권이 있다.
이상의 3역본 가운데 구마라집이 번역한 \'묘법연화경\'이 아름다운 문체와 평이한 번역으로 가장 널리 수지 독송되어 왔다. 특히 \'법화경\'의 총 28품 가운데 제 25품 \'보문품(普門品)\'은 일명 \'관음경\'이라 불리면서 관음신앙 성립에 큰 영향을 준 민간 경전으로 독송되었다. 또한 수나라의 천태대사 지의는 \'법화경\'의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립, 해석함으로써 화엄사상과 함께 중국불교 교학의 쌍벽을 이루는 천태종을 수립하였다.
정법화경 : 10권 27품, 첨품법화경 : 7권 27품, 묘법연화경 : 7권28품
우리는 구마라집의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7권 28품을 배우고자 한다.
◆ 28품의 이름
서품, 방편품, 비유품, 신해품, 약초유품, 수기품, 화성유품, 오백제자 수기품,
수학무학인기품, 법사품, 견보탑품, 제바달다품, 권지품, 안락행품, 종지용출품,
여래수량품, 분별공덕품, 수희공덕품, 법사공덕품, 상불경보살품, 여래신력품, 촉루품,
약왕보살본사품, 묘음보살품, 관세음보살보문품, 다라니품, 묘장엄왕본사품 보현보살권발품
◆ 법화경의 내용
법화(法華)라는 뜻은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경지를 진흙탕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결코 그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아름답게 피어난 연꽃에 비유한 말이다. (處染常淨)
화엄경도 마찬가지이다. 화엄(華嚴)은 꽃으로 장엄하다의 뜻인데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진실과 사랑이라는 꽃으로 장엄하는 것이다. (眞空妙有) 법화경의 주제를 회삼승 귀일승(會三乘 歸一乘)이라 한다. 여래가 깨달은 진리는 심심무량하여 그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없는바, 설령 사리불과 같이 지혜가 출중한 자라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단도직입적인 가르침보다는 여러 가지 교묘한 방편(善巧方便)을 써서 가르침을 설명한다는 것이다. 부처님이 중생들을 집착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3승의 가르침을 편 것도 일종의 방편이라고 한다. 여기서 3승이란 \'성문승\', \'연각승\', \'보살승\'을 말한다. 성문승과 연각승은 홀로 이 세상의 온갖 번뇌에서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소승불교이고, 보살승은 일체중생을 제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대승불교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부처님은 진정한 가르침은 오직 하나이며 제2, 제3의 가르침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분명 일불승만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타락한 시대의 중생들이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까닭에,
여래는 교묘한 방편을 써서 3승을 말했다고 한다. 이것을 ‘삼승방편 일승진실(三乘方便 一乘眞實)’이라는 말로 부르기도 한다. 법화경은 제법실상(諸法實相)을 말하는 경전으로
부처님의 지혜를 열어(開) 보여(示)서 깨달음(悟) 들게(入)하는 것이다. 위대한 경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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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세음보살을 부르다.
어느 객 스님이 사찰을 방문하여 스님을 찾았다. 스님은 없고 법당에 보살님이 혼자
관음기도를 하고 있었다. 딱히 물어 볼 사람이 없어서 법당 문이 열려 있는
틈 사이로 \"보살님 보살님 보살님\"하고 불렀다.
보살은 문을 열고 스님을 바라 보더니 왜 남 기도하는데 방해
하느냐고 화를 내었다. 스님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보살님 찾는다고 \"보살님 보살님 보살님\"하고 불러서
화가 나면 보살님이 관세음보살님은 그렇게 부르면
관세음보살이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2.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4남매를 키운 어느 아버지가 있었다.
아들 딸 대학 졸업 시키고 시집 장가 다 보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 몸에 병이 생기자 아버지는
아들 딸 을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몸이 아파 약값에 쓰고 친구에게 돈 빌려주어 못받고
아버지가 재산이 없으니 너희들이 좀 갚으면 좋겠다.
큰 아들부터 적어봐라
둘째가 5천만 큰아들이 2천만 셌째아들이 1천 5백만
딸이 천만원 적었다.
그리고 몇개월 후에 아버지가 다시 불러모아 공증을 했다며
재산 상속을 하였다.
자신이 적은 금액이 5배씩 주었다.
큰아들 1억 둘째는 2억 5천 세째는 7천 오백 딸은 5천만원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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