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봉축 발원문 1
| 일광 | 조회수 2,799
부처님오신날 봉축 발원문 1

긴 겁의 인행과 크신 서원으로  어두운 사바에 응신으로 나투신 부처님
저희들은 오늘 몸과 마음 청정히하여 향 사루고 등불 밝혀 크신 은혜와
뜻을 기리며 발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어리석어 스스로의 존귀함을 알지 못하고 다겁생을 어둠에서
헤메이다가 어느 생의 조그만한 선근의 인연으로 이제 눈 밝은 스승을
만나 진리를 향한 걸음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쌓아온 중생 습이 너무나 두터워서 우리의 근본이 당신과 하나임을
너무나 자주 망각해 버립니다. 봄빛 찬란한 오늘 당신의 가르침 다시금 되새겨서
불퇴전의 신심으로 재발심하려 하옵니다.

다시는 근본을 망각하고 바깥 경계에 끄달려서 탐내고 성내지 않겠습니다. 나와 남을
구분하여 질투와 미움, 원망의 허물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일상의 덧없고 찰나적인 자잘한
즐거움에 탐닉치 않고 긴 겁의 윤회를 사무치게 아파하겠습니다.

현실의 환란과 고통의 파도가 크고 높을지라도 그 모두가 나로부터 비롯됨을 잊지 않고 나온
자리에 맡기고 맡겨서 맑은 샘물 솟아나게 하겠습니다. 믿음의 한 생각을 생명줄처럼 쥐고 내
주인이 본래 부처임을 기쁜 마음으로 믿겠습니다. 꽃씨가 꽃나무로 화하여 피어나듯이  언제가
불성의 씨앗 실하게 열매 맺어 일체 모든 생명들에게 회향하겠습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이시여 !
오늘 찬란한 은혜의 햇살이 폭포처럼 부어지는 이 아침, 거듭 이 땅 겨레 위에 대자비 광명을
드리옵소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에게 지혜와 자비의 축복을 내리게 하시고 대한민국에 태어남을
자랑스레 느낄 수 있도록 하여주소서
그리고 남북으로 갈라진 이민족 이 겨레가 하루빨리 통일되어
평화롭고 아름다운 민족이 되게 하소서

외롭고 가난한 사람들, 병들고 고난에 지친 불자들 병마에 고통을 당하는 여러 사람들, 사업이
잘 안 되는 불자들, 각 종 국가고시 시험을 준비하는 불자들, 오늘 이 기도 발원으로 아주 특별한  
인연으로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대자대비 부처님이시여 !
거듭 간절한 원을 드리오니 조국의 영광을 지키다 이 땅을 하직한 순국선열 충의열사와 신광사에서
49재 모신 영가들 천도재
올린 영가등 우리절 불자들의 선망부모와 일문권속 친족 내지 인연있는 여러 영가들이 불국토의
무량공덕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불기 2552년 부처님 오신날
            회장 이지월심 지심 분향  



=======================================================
=============================================================

부처님오신날 봉축발원문  

  

하늘과 땅이 상서로운 광명에 환희하며 축복하는 오늘

저희 불자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합장하고 부처님께 발원합니다.

  

부처님은 자비와 지혜의 빛으로

모든 중생들에게 진리를 설하고자

영원한 진리 그 자체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기에 오늘은 더없이 환희와 감사로 충만한 날입니다.

  

자비하신 부처님!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뜻과 저희들의 간절한 발원이

부처님 탄생과 함께 땅에서 피어난 일곱 송이의 연꽃처럼 피어나

세상이 맑고 향기로워지길 발원합니다.

  

어둠을 밝혀 주시는 부처님!

저희들은 오늘 부처님 오신뜻을 되새기며

연등을 밝히는 인연으로, 세세생생 모든 인연있는 이들이 함께

어둠을 밝히고 무명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저희 모두 이 연등을 밝힌 공덕으로

지혜의 등불 되어 마음을 밝혀서

내안의 부처님 성품 바로 보기를 원합니다.

  

이제 저희 불자들은

부처님께서 사바세계에 나투신 큰 뜻을 되새기며

저희들의 탐욕과 어리석음을 참회하고

나눔으로 하나 되는 밝고 맑은 마음들을 모아

부처님께 지극한 정성으로 발원하오니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가

부처님께서 걸어오신 진리의 발걸음을 따라서

자비의 원력을 실천하는 보살이 되기를 서원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