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그리움
| 일광 | 조회수 1,885

불두화가 만개한 5월에
극락시 무량면 정토리 48번지
부석사 무량수전 부처님께 예불 올린다
크고 원만한 영원한 국보 부처님
내 마음의 그리움으로 남으리라


의상스님을 사모한 선묘낭자
이 생에 다하지 못한 사랑을
부석으로 나타나 감동을 준다.
선묘 아가씨를 모신 사당
내 마음의 그리움으로 남으리라


의상스님 지팡이 나무 선비화
물 한모금  비 한방울 없이
오직 새벽 이슬 머금고
조사당 앞에 자라는 나무
내 마음의 그리움으로 남으리라


함께한 우리 불자들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성지순례
먼 훗날 다시 부석사를 찾아오면
그 시절의 아름다움이  
내 마음의 그리움으로 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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