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의 등불이 되게 하소서
| 여여심 | 조회수 1,091
우리절 미륵사 법당안 천장에는 연꽃의 축제다,가족등 영가등
불자님들의 마음을 연꽃과 같이 어울리며
자비와 사랑이 온 세상의 환희의 물결이 될것입니다.

외진곳 연등 불꽃이 되어 길 밝혀 보려는 마음으로.
자기를 깨치는 광명의 등을 달고.

착한이에게는 축복의 등을 달고.
가난과 소외된 곳에는 자비의 등을 달며.
모든이들 바라고 원하는 소원의 등이 되게 하소서.

삼보를 찬단하는 노래의 메아리가 닫힌 이하늘 이땅을.
축복으로 숨쉬게 하소서 .

끝없는 길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부처님께 연등 밟히던 정성으로 우리는 하나되어.
사랑의 씨앗으로 묻게 하소서.

갈길 모르는 가엾은 중생들에게 한줄기 불빛이 되어.
희망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며 .

서산에 해지고 어둠내리는 저등불속에 세상밝히는 빛 .
인연의 열매 맺어서 날마다 좋은날 함께하소서.

어둠을 밝힌 연등꽃이 길 밝혀 희망으로 사랑으로.
때때옷 입은 연등불은 밝은 미소 보름달처럼.

오늘 밤도 꿈을 주는 좋은날 함께 했으면.....
두손 모아 가슴깊이 마음담아 님들의
가슴에 향기를 나게 하소서.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