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천사 칠성 용왕 탱화 점안식
복천사를 사랑하고 복천사 부처님께 기도하는 여러 불자님들 반갑습니다.
오늘은 양력 3월 22일(음 2월 23일) 토요일이다. 어제 그제 목요일이 춘분이었다. 춘분, 추분, 하지, 동지라하는데, 춘분은 봄의 중심에 섰다는 것이다. 이제 개나리 진달래 할미꽃등 봄꽃이 활짝 피는 계절이다. 또 음력 2월달은 석가모니부처님이 음 2월 8일 출가하시고 또 2월 15일 쿠시나가라에서 열반 하셨다. 그래서 음력 2월은 불교의 5대 명절 가운데 2개가 있는 달이다. 과거 복천사 참새미절은 음력 3월 초하루가 되면 복천사 칠성계회원과 신도님들이 낙동강 강변에 나가서 아주 크게 용왕재를 올렸다. 어산 범패하는 스님과 바라 나비춤 작법을 하는 스님들이 모여서 아주 성대하게 용왕재를 올렸다 용왕재의 핵심은 우순풍조민안락 雨順風調民安樂이다. 농사를 짓는 농부와 어업을 하는 어부를 비릇한 모든 국민들이 일상 생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비바람이 순조로와야 한다. 농사가 잘되고 어업이 잘되고 만백성들이 펀안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복천사 용왕재는 우리 삼랑진 지역을 대표하는 큰 문화 행사였다. 용왕재를 하면 단술파는 사람, 쑥떡파는 사람, 엿파는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큰 쾌불대를 낙동강 강변에 시설하고 떡 과일을 올리고 바라를 추고 작법무를 하고 어산 범패를 하였다. 그리고 불자들은 우순풍조민안락 소원을 빌었다.
또 복천사는 칠성계가 유명하다, 일제시대부터 시작한 복천사 칠성계는 삼랑진을 대표하는 유명한 분들이 칠성계 회장을 맡으셨다 강종봉어르신, 임만호어르신, 유성봉어르신, 전규열어르신, 유유복어르신 현재 이옥연회장님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가 칠성님께 기도하는 것은 수명장수 복덕구족 자손창성 부귀영화 壽命長壽 福德具足 子孫昌盛 富貴榮華이다. 건강을 보장하고 수명을 장수케하며 자손창성하고 복덕이 구족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오늘 이렇게 칠성님과 용왕님 두 분을 모시고 점안식을 갖게 되어 참으로 기쁜날이다. 대한민국에 법당 가운데 산신 독성 두분 모시고, 칠성 용왕 두 분을 모신 전각은 어쩌면 복천사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박수>
과거 복천사는 범어사 조월호(유연스님)스님이 인연을 맺어 1972년에서 1982년까지 10년 사셨고, 우리 은사 여자 환자 여환큰스님이 1982년부터 1992년까지 10년을 주석하셨다. 그리고 내가 1992년부터 2002년까지 주지 소임을 봤고, 그 후 울산 백년암 진성큰스님이 4년을 살았고 지금 현재 효림스님이 복천사에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소임을 충실히 보고 있다.
오늘 태영산업 윤종국회장님께서 칠성 용왕각 건립하고 탱화를 모시고 점안식을 하게 되었다. 경전에 보면 법당을 건립하고 탱화를 모시면 그 공덕이 무량하다고 한다. 오늘의 이 인연공덕으로 태영산업이 나날이 번창하여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사랑받고 존경받는 1등기업이 되시기를 불보살님전에 기도하고 기원한다. 또 클로벌시대 삼성 현대 태영 한화 SK와 어깨 같이 하는 대기업이 되기를 기원한다.
윤종국회장님께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고 가족은 건강하시고 불보살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받으시기 바란다,(박수)
육바라밀 가운데 첫 번째가 보시바라밀인데 윤회장님께서 복천사에 시주하시고 기부하시고 우리시대 보시의 종결자. 보시의 아이콘이시다. 윤회장님께 한가지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장독 있는 곳에 찻집을 하나 지어서 복천사를 찾는 모든 불자들이 그곳에서 차한잔 마시고 갈 수 있는 문화공간, 아름다윤 여유공간을 하나 만들어 주시면 세세생생에 그 은혜가 클 것이다. 지금 우리는 <문화>라는 시대정신에 공감한다. 여유와 휴식, 쉼터 이런 공간문화가 절대 필요하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나의 사랑하는 형님 울산 백련암 진성큰스님께서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또 이 금강심회장님 항상 복천사를 위하여 수고 해주시는 정진순 정진행 부회장님 모두 모두 감사하다. 복천사는 주지 효림스님은 건축에 조예가 깊다. 돈이 없으면 돈이 있어도 이렇게 할 수가 없다 스님은 건축에 안목과 재능이 있는 분이다. 복천사를 아름다운 사찰로 만들었다 <박수> 오늘 동참해 주신 여러 불자님들 이 인연 공덕으로 가정은 평안하고 가족은 건강하고 불자님들 하시는 모든일 성취하시기를 바란다.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찬불가를 개사를 해서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나무 칠원성군님 나무 용왕대신님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칠성 용왕님 점안식을 앞두고 목욕재계 하려고 갔다.
여러 가지 세면도구를 두고 머리깍고 그리고 탕에 들어가기 전에 샤워를 했다. 그런데 내 자리에 와 보니 나의 목욕 도구는 있는데 나의 엉덩이 밑에 앉는 의자는 없었다 옆에 어떤 사람이 새로 와서 나의 의자를 가져간 것이다. 자 주간식 문답이다
① 점잖게 이야기 한다. 이것은 내가 사용하던 의자입니다.
② 모르는 척 하고 다른 곳에 가서 의자를 가져 온다.
③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 이사간다.
오늘 동참하신 모든 불자님들께 불보살님들의 큰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
2025년 3월 22일 삼랑진 복천사 일광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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