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영가 49재
| 일광 | 조회수 1,678
윤영미 어머님  추모 49재
  
   ☞ 사부대중은 윤영미 어머님 영전을 향하여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불기 2564년 경자년 음력 2월 16일 사시  
      파평윤씨 윤영미 어머님 49재 추모 탈상 회향식을 봉행하겠습니다.
      먼저 죽비에 맞추어 일동 추모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이번에는 가족을 대표하여 김대호님 앞으로 나오셔서 사랑하는  
      어머님 영전에 공양그릇 뚜껑 여시고 숟가락 꼿아 주시고
      분향하시고 잔 한잔(헌다) 올리고  절 두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앞에서 인례하시는 분은 복천사 회장 이옥연 금강심 회장님
      께서 도와 주시겠습니다.)

   ☞ 이번에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윤영미 어머님에게
      아들 김대호님이 올리는 49재, 재문을 읽겠습니다.
      *사부대중은 모두 합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49재 추모 재문
오늘 불기 2564년 경자년 음력 2월 16일
우수도 경칩도 지난 봄 향기 아름다운 계절에    
파평유인 윤영미 어머님의 49재 탈상 회향을 맞이하여 여기 온 가족과 친척, 친지들이 이 자리에 모여 엎드려 향과 다과를 올리고 절하옵니다.  오호라!
살아계심이 어제 같은데 오늘 문득 사랑하는 어머님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음성을 듣지 못하니 이 자리에 있는 가족들의 마음엔 그 얼마나 슬프지 않겠습니까?  하늘을 쳐다보고 땅을 친들 더욱 아득하고 막막할 뿐입니다. 먼 세상으로 떠나시는 나의 어머님이시여!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룩하신 자취가 너무나 역역하고 뚜렷하며 어머님께서 떠나신 뒤에는 이처럼 참을 수 없는 오열만 천지에 사무칩니다.



평생을 두고 사랑하시던 나의 아버님, 나의 누님, 일가 친척 친지, 친구 도반등 이 모든 분들과 이별하고 머나먼 세계로 떠나는 어머님의 심정이야 어찌 서운하지 않겠습니까?
백세를 사시고 또 더 백세를 사신다 하여도 가족들의 마음엔 부족함이 들거늘 백년도 채 되지 못하는 인간 세상에 어머님의 수명은 어찌 이리도 짧으십니까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존경합니다,
어머님 미안합니다,  어머님 안녕히 가십시오
아~~~슬프다 부디 평안하소서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2020년 3월 10일  김대호 분향 합장

   ☞ 이번에는 김현지불자님 나오셔서 어머님 영전에 분향과 헌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절 두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주현거사님 나오셔서 헌다와 분향 하시고
      절 두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일가 친척 친지들의 헌다입니다. 호명하시면 나오셔서
      헌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복천사 신도회 헌다가 있겠습니다.
      복천사 회장 이옥연 금강심회장님, 정진순 해인월 부회장님
      나오셔서 헌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  이어서 반야심경을 봉독하겠습니다.
       복천사기도법 P 50에 반야심경과 p82 신묘장구
       대다라니를 염불성으로 봉독하겠습니다. 이어서
       <영가전에>를 봉독 하겠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존경 합니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어머님 고맙습니다. 어머님 그립습니다   어머님 미안합니다
        어머님 죄송합니다  어머님 참회합니다.

   ☞ 이어서 김주현거사님의 추모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목탁에 맞추어 앉은 채로 일배의 예를 올리겠습니다

   ☞ 이번에는 윤영미 영가님을 추모하는 음성공양을 올리겠습니다.
      찬불가는 3곡입니다. 무상,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영별가입니다.
      먼저 무상은 P154,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P152, 영별가P153,
      입니다.    
   ☞ 다음은 김대호 김현지님의 마지막 분향과 헌다입니다.
      두 분 같이 나오셔서 분향하시고 헌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주현거사님 마지막 헌다와 분향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대중은 모두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다같이 목탁에 맞추어 재배의 예를 올리겠습니다.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람니다

    ☞ 사부대중은 모두 합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풍난화 배운 향내 임에게야 견줄손가
       오늘에 님 계시면 별도 아니 더 빌날까
       극락세계가 따로 없으니  그리운 님이시여
       다시 돌아오소서
       시비에 물들지 않은 바람같은 길손이 있어
       매봉산 기슭에서 겁외가를 마쳤네  
       해 저물고 날 어두워 오는데 먹지도 못한 저 두견새
       소쩍다 소쩍다 울고 있네

   ☞ 이상으로 파평유인 윤영미 영가님 49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공양 많이 하시고 편안하게 귀가
      하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김주현 김대호 김현지은 어머님 마지막 전송하는
     예식을 소대에서 합니다 나머지 일가친척 지인 도반들은 복천사 공
     양실로 가서 공양 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문 공지사항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공양은 뷔페식으로 합니다
     여러 가지 불편 하지만 음식을 펄 때 뜰때는 가급적 말을
     삼가 하시고 조용히 공양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3월 10일 화요일
       삼랑진 복천사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