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윤형

참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스님 강건하신지요?
마음의 여유가 없나봅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다고 스스로 느껴서겠지요.  모두가 마음 먹기 나름인데  연꽃보러 가야되는데 또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흐르는 시간 만큼 사람도 바뀌나 봅니다. 여전히 그 자리에 기다리시는 분들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白蓮

저만이 아니라  다른분들도  힘든 시기이신가봅니다.
기도도  집중이 않되고  산란스럽습니다.
마음을 다 잡자 ,하는데 힘드네요.

일광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켤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손을 잡았었는데
내옆에 빈 자리는 날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그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혼자 비를 맞고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루루...


 






  

일광

누구나 어려운 시련은 찾아옵니다.
처음 법당에 와서 기도하는 그 마음으로
돌아가 보세요 마음이 편안할 것입니다.
기도가 잘 될때는 눈에서 눈물도 나지요
처음으로 돌아가세요 ()()()

김영희

스님 영천김상열입니다 사는게 뭔지 힘이듭니다.기도열심히해야 겠지요.다음에찾아뵙겠슴니다.

일광

부처님은 세상을 고해라 했습니다.
고통의 바다를 우리는 서로 정담을
나누고 웃음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야겠지요
그래도 세상은 사람사는 향음이 조금은
있지 않습니까?()()()

한영란

죽지않으려 애쓰다가 사는법을잊어버렸읍니다.       외로워죽지않고  배고파죽지않으려 기를쓰고 뛰어다니다  문득 뒤를돌아봅니다   ...       너무합니타불 ^^

일광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 합니다.

시영란

스님, 안녕하세요.
감기는 좀 어떠신지요?
겨울비가 내리는 밤이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일광

올해 감기 다섯버 했습니다.
감기 귀신이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영란

스님, 안녕하세요.
새벽부터 시험이 끝나는 그 시간까지 함께 기도해주셔서 스님께 감사드리는 마음 어떻게 전할 지 몰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아. 스님~ 사진 잘~~ 보고 갑니다.^^;(민망!!)

일광

시영란보살님의 정성에 저는 감동했습니다.
새벽 3시가 넘어서 차를 몰고 밀양에서 삼랑진
우리절까지 새벽예불에 동참하시는 그 모습에
제불보살님도 환희심으로 맞이 하실것입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글 올려 주세요

홍종욱

   깊어가는  가을날 !

   만추의  가야산이 불러
   시간의 변화를  옴몸으로  느끼고져...

   부처님 가르침에 입문한 초발심자의 마음으로
   법보사찰  해인사를  참배하고져...

   가야산 정상  상왕봉에서
   반갑고 귀중한 만남의 인연을  주신 스님과 보살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

                                       법화   홍  종  욱

일광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법화거사님께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종종 찾아주시기 바람니다.
팔만대장경이 있는 가야산에서 거사님을 만났습니다.
과거전생부터 깊은 인연이 있는 모양입니다.
거사님 가정에 불은이 충만하시기를 부처님께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曉林

안녕하세요
방문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글과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스님께서 올리는 많은 글들을 가끔 향기 머금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오랜지 같이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 () ()